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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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7-16 08:51본문



해군 최초 전투함인 백두산함의 갑판사관으로 6.25전쟁 당시 대한해협해전에 참전했던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1928년생, 예비역 해군대령)이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3천만원을 쾌척했습니다.
지난 3월 19일(월)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한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기부금 증정식에서
최영섭 고문은 지난 20여 년간 학교, 군부대 등에서 안보강연을 하고 모은 강연료 3천만원을 전달하며
"해군 참전용사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병의 마지막 마음이라며,
금액은 약소하지만 노병의 미의(微意)를 받아주기 바란다. 고 말하였습니다.
최영섭 고문의 해군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